사실 별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벌써부터 1편 강의를 받은 자들이 몇몇 있군요.
아직까지 정식적으로 복귀하기 전이라 많은 숫자가 아니지만.
어쨋든 다시 복귀할 무렵엔 많은 이들에게 널리 퍼지는건 시간 문제이기에 미리 작성해둘겸 남겨둡니다.
어차피 1편을 읽지 않으면 아래 내용이 이해조차도 되지 않을테니까. 매우 친절하게 링크는 달아드리죠.
1편 6장이 넘는 강의 PDF를 받아봤을 때, [노력]이라는 단어가 왜 탄생했고, 그게 왜 사람을 악순환으로 끌고 가는 지는 이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_-.. 굳이 사용하고 싶지 않은 유치한 단어까지 나열해서 이해시키려 했기 때문이죠.)
끝까지 다 읽고 생각을 좀 한다면 의문이 하나 들어야 하는게 '사람' 입니다. "노력"이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왜 자꾸 매달리거나 관계를 회복시키려고 덤벼들까?
굳이 사랑 문제 뿐만 아니라. 현실 속 다양한 현상에서 많이 목격할 수 있습니다.
1) 과거에 돈을 잘 벌던 사업을 10년 째 지속해왔는데.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돈을 잘 버는 사업구조가 아닌 것을 알고 머리로 알고 있음에도 할 줄 아는 것이 '이것' 밖에 없어서 포기하지 못하는 상황
2) 집을 갭투기해서 구입했고, 높은 금리 때문에 한 달 100만원이 이자로 빠져나가는 상황에서 파산신청하지 못하는 상황
그 외에도 [노력]을 기준으로 무언가 생각하거나 현실에서 관찰을 좀 해보면 100% 확률로 여러분들 스스로가 발견하는 현상들도 있을 겁니다. 어쩌면... 본인 스스로의 모습이 될 수도 있겠죠.
원인은 간단합니다.
좀비들은 항상 자신이 가진 것(가졌던 것들)을 스스로 0으로 만드는 것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타인이 정해주는 법칙대로만 가고자 하는 본능, 습성에 젖어있는 자들에게 흔하게 볼 수 있는 심리상태라고 볼 수 있죠.
어린아이는 모래성을 스스로 만들고, 스스로 부숴버립니다. 더 이상 재미가 없으니까.
많은 힌트를 드렸읍니다.
속 시원하게 모든 것을 털어놓지 않으니 "공짜"인 것
사람만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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